We
develop
여지껏 없었던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기획 및 디자인하고, 이를 실제 개발합니다.
서울대생이 가장 즐겨마신다는 음료인 데자와에서 이름을 따온 데자와 스튜디오는,
2019년에 시작된 전기정보공학부 유일의 모바일/웹 개발 동아리입니다.
여지껏 없었던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기획 및 디자인하고, 이를 실제 개발합니다.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지식을 공유합니다.
관리는 중요하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이들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데자와 스튜디오는 다음과 같이, 기존 동아리와는 다른 목표를 가지고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디어는 팀을 꾸려 프로젝트로 진행합니다.
오로지 코딩만을 진행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디자인, 기획 등을 함께 하는 '다학제적'인 가치를 추구합니다.
초심자가 코딩을 배울 때, 이론만 습득하면 실제 상황에서 적용하기 어려워집니다. 데자와 스튜디오에서는 배우는 동시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특정 목표를 정확하게 구현하는 것보다는, 서로 협의하며 유연하게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추구합니다.
불필요한 오프라인 모임 대신, GitHub나 Slack 등의 협업 툴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매 학기말, 각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내용의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